16SS의상들이 미국의 온라인 매거진 DEUX HOMMES에 게재

 

바다 건너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

래코드의 16SS의상들이 미국의 온라인 매거진 DEUX HOMMES에 게재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전에 먼저! 아직 DEUX HOMMES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미국의 디지털 패션 플랫폼으로서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하이엔드 스트릿웨어 등의

아방가르드하고 실험적인 패션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메인스트림의 패션 브랜드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 의상들이 매거진에서 주를 이루는데요.

 

 

아직 4번째 이슈밖에 나오지 않은 신생 매거진이지만 실험적이고 감도 높은 화보들로

이미 각종 매체들과 패션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면을 노려보는 듯 독자와 시선을 마주하는 강렬한 이미지의 커버들이 인상 깊은데요.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3번째 이슈에서는 한국KOREA을 주제로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잡지 속 모든 내용이 한국과 관련된 것으로 구성되어 많은 신진디자이너들과 모델들이 출연했는데요.

한 호의 주제로 한국을 선택하다니, 과연 세계의 눈이 K-Culture를 향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듯 했습니다.

 

 

특히 두 페이지를 할애해서 만든 대한민국 타이틀이 감동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그 다음 4번째 이슈는 The new wave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어, 패션계의 새로운 경향에 대하여 소개 했는데요.

그리고 그 새로운 경향들 중 하나로 당당하게 소개된 래코드!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대표사례로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래코드에 대한 소개 역시 큰 비중으로 다뤄졌는데요.

무려 10페이지에 걸쳐, 래코드의 옷으로만 이루어진 단독화보로 꾸며졌습니다.

 

 

화보의 제목은 ‘paris, get into bed with the ivys’였습니다.

타이틀과 두 소녀의 포즈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듯 하네요.

모델로는 YG KPLUS의 신소영, 김윤하양이 수고해주었습니다.

 

 

헨릭 빕스코브와의 콜라보레이션한 의상도 두 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었습니다.

DEUX HOMMES의 화보에서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베스트 하나만 걸치게 하여 스타일링 했는데요.

이 옷에서 기존에 발견하지 못했던 도발적인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화보는 평창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듯 두 소녀모델이 두 손을 꼭 잡은 컷들이 두 컷이나 등장했는데요.

요즘 트렌드 키워드인 ‘걸 크러쉬’가 절로 연상되는 화보였습니다.

 

 

더 자세한 화보는

http://issuu.com/deuxhommes/docs/deux_hommes_issue_4/49?e=14770372/33480649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화보를 진행하느라 고생해주신 에디터, 모델, 작가님 이하 모든 스탭분들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

 

 

한국을 넘어 점차 세계로 뻗어나가는 래코드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사건이었는데요.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래코드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