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마켓

명동성당의 ‘나눔의 공간’은 모두 알고 계시겠죠?

지난 주말 양일간 명동성당 1898광장에서 재미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띵굴시장’이라는 재미난 라이프스타일 마켓이 열린 것 인데요.

 

 

1898광장의 터줏대감이나 한 라이프스타일하는 래코드가 빠질 수 없겠죠?

직접 셀러로 참여하여 띵굴시장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업사이클링 소품을 판매하였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라는 다소 이른 시간에 오픈했음에도 장이 열리자마자

명동성당 1898 광장은 이미 몰려든 인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이날 띵굴시장을 통해 1989광장과 래코드 ‘나눔의 공간’을 처음 찾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명동 한복판에 숨겨진 오아시스 같은 공간에 연신 감탄하고 돌아가셨다는 후문입니다.

 

 

래코드가 띵굴시장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제품은

앞치마4종과 다양한 틸란드시아 소품, 업사이클링 브로치였는데요.

 

 

특히 앞치마 3종은 이번 띵굴시장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엄마와 아이를 위한 제품인데요.

재고 린넨 원단을 업사이클링 했기 때문에 입은 듯 안입은 듯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랍니다.

 

 

 

실타래를 한데 엮어 화분처럼 활용한 제품부터 자수틀을 틸란드시아 받침대로 사용한 제품,

수망에 틸란드시아를 담아 번듯한 장식소품으로 활용한 제품까지

과연 래코드 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이디어 제품들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어머니들께서 오랜만에 보는 실타래를 활용한 제품을 보고는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다며 반가움을 표현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재고 원단과 단추를 사용한 브로치, 업사이클링 꽃다발까지.

비록 이틀간의 이벤트였지만 하나하나 래코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완성된 제품들을 알아봐주셔서

결국 이틀째에는 완판 행진을 이어나갔다는 흐뭇한 소식까지!